1. 국제빅-데이터권위자 / 옥스포드대학 교수 빅토르 마이어 숸버그
이곳에 초대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타기념관의 정성어린 초대에 따뜻한 정을 깊게 느끼며, 마치 내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주위에서는 여기는 채식을 하는 곳인데 괜찮겠냐고 걱정해 주셨습니다. 채식주의 자인 아내는 너무 기뻐하며 불타기념관의 채식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먹는 과정에서는 불타기념관보살님들께서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 머무는 동안, 말로 표현할수없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여기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1. 부탄 전 총리 지그메 틴레이(Jigmi Y. Thinley)
불타기념관 건축물들은 불법을 설명하면서 자비와 베풂을 전달해주며, 감동스럽고, 환희에 차게 만들어 줍니다. 「인간불교」가 대만에서 계속 번창하시여, 멀리 행복한 나라의 부탄과 상응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2. 과테말라 전 대통령 및 FUNDACIÓN ESQUIPULAS、중앙 아메리카 통합 재단 설립자 비니시오 세레소 (Vinicio Cerezo)
불교의 식과 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기회에 불타기념관을 다시 한번 방문해서 심도있는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3. 유엔 보도부 비정부 조직 청소년 대표단 집행위원장 다니엘코벨로 (Daniel Coviello)
불타기념관은 건물 외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더 중요한 것은 인간 친화적인 디자인이 곳곳에 스며있고, 섬세한 부분에서도 건축 설계하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불타기념관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얻어 갑니다.
4.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론 씨에커노버 교수 (Dr. Aaron Ciechanover)
여기에 와서나 자신을 위해, 불교를 이해하는 또 다른 문을 연것 같습니다.
5. 201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키라 스즈키 (鈴木章,Akira Suzuki)
불광산 및 불타기념관 전당에 엘리베이터 시설이 갖추어진 것을 보고 그 배려 깊은 시설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다시 한번 오고 싶습니다.
6. 일본 카가야 호텔 회장 오다 사다히코 부부(Mr. and Mrs. Sadahiko Oda .)
불타기념관의 건축은 정말 대단합니다. 성운대사님의 공덕 또한 너무 대단하십니다.
7. 국제박물관협회(ICOM)박물관학위원회 아태지구 분회 이사장 올가 추블트세바( Olga Truevtseva )
저는 지궁(地宮)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다기능 공간인 대강당을 실제 방문한 후에는, 나중에 불타기념관에서 ICOM회의를 개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중국 북경 고궁 박물관 원장 찬 지 샹 (單霽翔)
불타기념관의 건축 디자인은 불교 철학이 내포 되어 있고,관내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더욱이 관람객이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차 있고, 내부 설계 또한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하여 무장애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인간불국」(人間佛國)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9. 국립 역사 박물관 관장 장 위 덩(張譽騰)
불타기념관은 참으로 즐거움이 가득찬 곳입니다. 즐거운 환경을 조성하고,배움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불타기념관은 생명의 무한한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10. 법문사 박물관 전 관장 한 찐 커(韓金科)
불타기념관의 지궁환원관(地宮還原館)을 보고, 저는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백년에 반드시 도세자(度世者)가 탄생하고, 그 기간 동안 반드시 대사(大師)가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이 대사가 바로 우리 성운대사이십니다. 대사께서는 불교의 천상세계를 인간세계에 인도하시여, 중생들을 불타기념관으로 이끌어 주시며, 불국(佛國)의 세계로 이끌어주시고. 세세손손 부처의 거룩한 자비로움를 받게 해주십니다.
11.국제 저명 수묵화 대가 리 치 마우(李奇茂)
불타기념관 내에, 작게는 테이블, 의자 하나 하나, 화장실 한칸 한칸의 설치까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고려한 배려의 마음이 구석구석 전해집니다. 이것은 성운대사의 자비롭고 섬세하신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미술관의 최고 성지는 불타기념관이다. 나의 작품을 불광산에 소장한 걸 평생 자랑이라고 생각한다.”(李奇茂는 2012년 50여년 간 소장해온 쯔싸(紫砂) 다기 300여점을 불광산에 기증, 전시하였다. 수묵화도 불타기념관에 기증하였다.)
12. 수채화 예술가 •불타기념관 주관 예술가 흐어 원 지 (何文杞)
「불타기념관의 경치는 너무 아름다워서 마치 인간 세상의 선경(仙境)과도 같다.」 법사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친철하시고 경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과 사물들이 다 선하고 아름다워서 환희에 찬 불타기념관의 작품 100여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흐어 원 지(何文杞)씨는 2012년 10월에 「백화계방(百畫齊芳)—백명 화가 불타기념관 그리기 특별 전시회」에 참가, 불광산 준공시 성운대사님이 증여한 《세계 불교 미술 전집 대사전》을 받고, 너무 감격한 나머지, 다시 100여점의 불타기념관 작품을 그려 2015년 6월에 불광산에 증여함.)
13.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 불타기념관 주관문학가 무어 이엔 (莫言)
「불광(佛光)」이란 두 글자는, 끝없는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불광산을 참관하거나 방문을 하면, 그것이 곧 한번의 개오(開悟: 진리의 깨달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마음이 열리고. 시야가 넓혀지는 여정입니다. 성운대사님을 알게 되고, 같이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엄청난 영광입니다.
14. 문학 거장 • 불타기념관 주관 문학가 위 쳐우 위 (余秋雨)
전 세계 정신의 장소, 그중에서 바티칸은 너무 찬란하다. 불타기념관은 내가 본 세계각지 불교의 영역 중에서 제일 아름답고 장엄한 도장입니다. 특히 많은 법사님들이 각지에서 찾아드는 방문객들을 환희에 찬 모습으로 맞아줍니다. 이곳에서 많은 부처의 조각상을 볼 수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법사님들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신과 인간을 넘어 소통하는 정신적인 힘이라고 봅니다. 불타기념관은 성운대사님의 지도하에 펼쳐진 최상의 여정이며, 이 여정은 당대 승려들의 열정이고 참관객들이 그 은혜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5.탐험가 • 사진작가 • 작가 • 불타기념관 주관 사진 작가 황 샤오 원 (黃效文)
불타기념관 종사관에 들어서면 성운대사님의 홍법이생(弘法利生)의 염원이 느껴집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있는 중국 사람들은 인간불교(人間佛教)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지탱점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성운대사님께서 달필을 휘두르며 일필자(一筆字)를 남기시는 모습을 담은 다큐메터리를 찍는 것이 소원입니다.(제5회 성운 진선미 보도상에서 영예의 「세계 중국인 평생 공로상」 수상)
16. 중국 문화원 원장 쉬이 자 루 (許嘉璐)
처음 불타기념관에 들어섰을 때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 박물관의 규모때문이 아니라, 이곳은 불광산의 출가 보살, 제실 보살, 자원봉사자들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정성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나게 많은 심혈을 기울여 이 불모의 땅을 일구어 내었기 때문입니다.
17. 원견・천하 문화 사업 그룹 설립자 까우 시 쥔 (高希均)
불타기념관은 현대적 감각과 과학문명이 이천여년의 불교와 결합하여 영화, 사진, 대사님의 필묵등을 통해 불교를 전달하고 있으며, 일반 중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불교를 대중화하여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있게 하는 방식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성인 진선미, 동정심, 사랑(大愛)등이 이곳 불타기념관 안에 다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타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자연스럽게 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18. 시인 위 광 죵 (余光中)
불타기념관의 환경과 분위기는 정신을 정화시켜주고,마음을 가라앉게 해주는 명소입니다. 삼십여년 전에 가오슝(高雄)으로 이전해오자마자 성운 대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성운 대사님은 불광산의 정신적 상징이시고,천주교 뿐만 아니라 기타 종교와도 융합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대사님의 넓은 아량도 느꼈습니다.
19. 작가 린 칭 쉔(林清玄)
불타기념관의 풍광은「장관(壯觀)」이라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에 있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위대한 대국에 몸담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중국에는 대연탑등 고찰이 주는 느낌이 있고, 불타기념관 또한「한당기상(漢唐氣象: 다시 한•당으로 돌아가자)」과 같은 기상을 품은 장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 오관예술이사 꿰이 야 원 (桂雅文)
불타기념관은 생명과 따뜻한 정감으로 일구어낸 곳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수많은 미소 짓는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전시목적의 가식으로는 채울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21. BLTV(人間衛視) 케이블TV 국보 파일 사회자 따이종런(戴忠仁)
불타기념관 내에 귀한 소장품들과 전시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제가 놀란 것은 출가자분들의 일처리 방식이 현대식 기업보다 더 효율적이셨으며, 예술적, 미적 감각이 일반사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제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고,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아직도 미흡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만약 불타기념관에 한번도 못 오셨다면,꼭 한번 들르시길 바랍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곳이 있다면,그곳은 바로 불타가념관입니다.
22. 봉황 케이블 TV 문화 대관원 진행자 왕 루 샹 (王魯湘)
불타기념관은 부처가 선택하신 땅이지, 인간이 고른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광산은 남향(坐北朝南)이고,불타기념관은 동향(坐西朝東)이라! 양쪽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환경이 부처님의 천지간에 웅대한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각각 여덟 개로 이루어진 탑은 인간불교를 따르는 의미를 상징하고,불타기념관은 세기에 보기 힘든 건축물입니다.
23. 왕보 신문사 사장 황 칭 롱(黄清龍)
왕보신문의 행사를 불타기념관에서 치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타기념관을 십여 차례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이 곳은 고요함의 힘이 너무도 크다는 걸 느낍니다.